전하늘 펀칭

= 19일 오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수원FC 위민과 인천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의 경기에서 수원FC 골키퍼 전하늘이 펀칭으로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2023....

감아차기 슛팅을 허용하지만 다행히 이를 눈치챈 전하늘 선수의 펀칭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전반전 리드를 지키면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이날은 수원도시공사의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바로...

6.고유진 선수의 중거리 슛 수원도시공사의 21.전하늘 선수가 공을 차는데 화천KSPO의 95.페헤르... 수원도시공사의 프리 킥에서 14.어희진 선수가 크로스를 올렸는데, 1.정보람 선수가 펀칭으로...

하지만 위기상황을 잘 극복하는 전하늘 골키퍼와 수비진들 다시 여유있게 공격찬스를 만들어줍니다.... 후반 66번의 문미라 선수의 강력한 슛팅도 펀칭합니다. 상대팀 골키퍼의 벽을 얼른 뚫어야 할 텐데요....

고려대 첫 경기인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3차전에 선발 출장해 안정적인 펀칭과 빌드업 능력을... (경주한수원), 전하늘(수원도시공사) DF: 김혜리, 심서연, 임선주,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안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