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검색어 순위 14위(2023년 04월 05일 09시 기준), 산불 키워드 관련 정보 하단 참고

뉴스

홍성 산불현장 찾은 김기현 "특별재난지역 선포 챙길 것"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4일 충남 홍성 산불 현장을 찾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홍성 산불 현장과 대피소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도와 홍성군은 산불 진화 상황 보고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충남 홍성 산불 53시간만에 주불 잡혀

충남 홍성 산불의 주불이 산불 발생 53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4일 오후 4시를 기해 주불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택 34채와 창고 35동 등 시설 71동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다. 산불 영향 구역은 1천454로 추정된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모레까지 단비…"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유의해야"

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오는 6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산불 피해 지역 붕괴와 낙석 등... 특히 최근 산불로 피해 입은 지역은 산사태가 우려되므로 위험징후 발생 시 인근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 기해줄 것을...

대전·홍성 산불 사흘째 지속…진화율 67％

충남 홍성과 대전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에 다시 확산하며 산림당국이 사흘째 진화 중이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께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4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67％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1천452, 잔여화선은 12.8다....

홍성 산불 53시간만에 꺼졌다…대전·금산도 진화 완료

산불 영향구역 1454…주택 등 71채 불타 김태흠 충남도지사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충남 홍성에서 난 산불이 53시간만에 꺼졌다. 대전·충남 금산 등에서 발생한 산불도 모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일 오전 11시쯤 발생한 충남 홍성 산불이 53시간만인 4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