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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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정류장서 착공식 개최, 국무총리·도지사 등 300명 참석 2026년 초 상업 운영 목표…환경단체, 착공식 규탄 집회 개최 이해용 박영서 기자 = 강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41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떴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열린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착공식에서 케이블카 모양의 키를 조형물에 넣는 착공 의식을 진행 후 박수치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최초 계획 이후 41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양양군은 오늘(20일) 서면 오색케이블카 하부정류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내빈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열린 국립공원 설악산 오색지구 케이블카 착공식에서 참석해 케이블카 모양의 키를 조형물에 넣는 착공 의식을 하고 있다....

도와 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가 운영될 경우 지역경제 유발효과 1천369억원, 933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한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1982년 강원도가 최초 계획을 입안하며 시작됐다. 이후 역대 정권을 지나면서...

강원도와 양양군은 이날 오후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하부정류장 예정부지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식을 개최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부터 끝청까지 3.3km 구간에...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강원도와 양양군의 41년간 숙원사업이었던 설악산 오색약수터~끝청 3.5km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올해 착공되며 환경부에서는 조건부 승인을 하여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1980년대부터...

강원도 양양군은 오는 20일 강원 영북지역의 숙원사업이였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의...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완료되면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뿐이 아닌 푸르른 동해바다의 장관도 조망이 가능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지구부터 끝청까지 3.3 구간에 케이블카와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8인승 곤돌라 53대가 편도 14분 28초의 속도로 운행, 시간당 최대 825명의...

양양군민을 비롯하여 오랜 기간 수고하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첨부파일 231120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착공식 축사(배포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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